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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1]

Sega Saturn|2017. 11.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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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새턴 발매 초기 유일한 플랫폼 액션게임인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모험 상편과 하편을 하나로 묶어 1995년 12월 15일 발매된 -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 입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장난감들이 이쁘장하게 패키지를 꾸며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태옆인형도 그렇고 일반적인 귀여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세계관 하나만은 멋지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도 아기자기한 이미지가 좋습니다.


하지만 세가게임은 일반 유저들에게는 이상하리만큼 어필이 되지 않죠.


세가새턴 발매 전부터 개발에 대한 게임잡지 기사들을 통해 당시에는 놀라운 긴분량의 3D 동영상과 아기자기한 세계관으로 게이머들에게 기대가 큰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메가드라이브 런칭때와 마찮가지로 새턴런칭 초기 게임소프트가 너무 부족해 미완성인 게임을 상하편으로 나누어 출시를 했습니다.



이 복주머니 버전은 상편과 하편을 한장으로 묶어서 출시 되었습니다.


상편은 차세대 게임기에 걸맞지 않는 떨어지는 게임성과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그저 그런 세가 게임답지 않은 평범한 2.5D 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상편의 경우 일본에서 3달정도 4400장이 팔린후 전혀 팔리지 않는 완벽한 실패작이 되었습니다.


 

 


약 반년후 등장한 하편은 전작의 문제점을 모두 개선하고 본래 제작의도에 맞게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넓은 스테이지와 재미있는 게임성 그리고 높은 완성도로 출시 했지만 전작의 실망감과 하편이라는 반쪽짜리 제목으로 1000장 이하로 팔리는 굴욕적인 개임이 되었습니다.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는 상하편 출시 이후 이 게임의 본래의도 대로 하나의 CD 하나의 타이틀로 묶어서 출시된 게임입니다.


하지만 역시 인지도나 상편의 낮은 게임성으로 판매량 집계가 불가능 할 정도의 판매량을 보였다고 합니다.ㅠㅠ



32비트 게임기 초기에는 게이머들이나 대부분의 게임제작사들이 횡스크롤 액션게임은 외면하던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게임계의 화두는 3D, 폴리곤, 대전격투, RPG 였죠.


슈패나 메가드라에서 흔히 볼수 있던 사이드뷰 액션게임은 멸종되다시피 했다고 할까요?


세가에서 그 잘나가는 전통소닉을 새턴에서 후속편을 제작하지 않은 것을 보면 클락워크 나이트도 출시 이전에 운명은 정해 졌다고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 스토리 -


통가라 드 페팔쵸 3세는 태엽 기사 인형입니다.


그는 매일 밤 자정에 아름다운 노래로 집안의 장난감들을 깨우는 오르골 시계인형인 첼시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첼시의 사랑을 쫒고 있는 친구이자 라이벌인 진저와 비교되며 어색한 웃음 거리가 되곤했습니다.


어느 날 밤 첼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에게 납치가 됩니다.


그자는 장난감들에게 최면술을 걸어 그의 부하가 되게 만들어 그녀를 구하러 가는 길을 막게 했습니다.


첼시가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장난감들은 다시살아날 수 없으므로 페팔죠와 진저는 사랑하는 첼시를 구하러 나섭니다.



조작 체계는 아주 간단합니다.


공격과 점프 두가지입니다. 기절한 적이나 물건에 공격버튼을 누르고 접근하면 집어들수 있습니다.



주인공 페팔쵸 통가라와 진저의 조작에 대한 설명입니다.


걷기, 뛰기, 위로 보기, 아래로 보기, 공격, 연속공격, 열쇠구멍조작, 점프, 2단점프, 아이템들기, 던지기등등



하편에서 탈수 있는 페팔쵸 통가라의 애마 바로바로의 조작방법


클락워크 나이트의 개발감독은 이토 토모유키로 메가드라이브 슈퍼시노비 3와 새턴 드래곤 포스의 개발 감독을 담당하였습니다.



게임옵션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사운드의 스테레오 유무, 플레이어 댓수, 난이도 설정정도 입니다.



수퍼 마리오나 소닉과 같은 전형적인 사이드 스크롤링 게임이다보니 독창적인 부분은 그래픽말고는 없는듯 합니다.


세가의 예전 알렉스키드와도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닌텐도의 돈키콩 컨츄리와 유사한 프리렌더링된 스프라이트 캐릭터를 사용하며, 배경은 완전한 3D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이긴합니다.


각스테이지 골인지점에 점프를 이용한 보너스 획득도 마리오의 깃발 보너스와 유사합니다. 


 

 



각스테이지 마다 시간 제한이 있지만 너무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타임오버는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아이템은 몇가지 안됩니다.


에너지 태엽, 무적구슬, 시간추가, 보너스게임동전, 보너스 정도입니다.



각 스테이지 중간에 체크포인트가 없습니다.


한번 죽으면 스테이지 시작지점에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클락워크 나이트는 일본에서 보다 북미나 유럽에서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게임난이도도 일본버전에 비해 해외판은 더 어렵게 수정되었습니다.


해외판 담당자 단테 앤더슨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일본 게이머들은 빠른 진행을 원하지만, 미국이나 유럽게이머들은 더 많은 도전과 더 어려운 게임을 좋아한다" 고 설명합니다.



복주머니 버전에서는 상편, 하편과 게임내의 동영상을 모아서 볼 수 있는 무비갤러리 그리고 보스전만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많은 캐릭터들 하지만 막상 게임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모험 상편 - 발매당시 세가새턴 통신에서는 40점 만점에 29점을, 패미통에서는 시리즈의 추가 완성작인 복주머니 버전을 40점 만점에 32점을 주었습니다.


미국 게임잡지 게임프로에서는 그래픽에는 크게 칭찬을 했지만 게임 플레이에 혁신이 부족한 식상한 게임성이라고 비평하였습니다. 그들은 40점만점에 28점을 주었습니다.


특히 3D오브젝트와 깊이감있는 시차스크롤링, 배경의 질감에 점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독창성없는 평범한 게임플레이와 낮은 난이도에 실망 하였습니다.



등장 캐릭터들의 관계도 입니다.


주인공 통가라 페팔쵸와 그의 아버지 그의 친구 친구의 아버지, 친구의 할아버지등등


게임 메뉴얼에는 이래적으로 대단히 호평을 받은 음악파트의 담당자들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삽입곡들의 가사집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클락워크 나이트의 음악은 무라사키 히로후미가 맡았습니다. 후일 새턴의 드래곤포스를 개발감독 이토 토모유키와 함께 담당합니다.


 

 


노래들이 삼바풍이라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이죠.



하편의 오프닝 음악인 프리티 프리스 부기는 게임CD에 CD트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봉되어 있던 캘린더는 어디로 갔는지 분실이 되었네요ㅠㅠ



[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개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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