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8]

Sega Saturn|2017. 12. 12. 20:36


첼시는 드디어 구조된듯하지만 역시 진보스에게 다시 잡힙니다.



거대한 날개달린 용의 모습을 한 진보스 등장


정의의 기사, 불을 뿜는 용, 납치된 공주 낭만적인 완벽한 요소가 완성되었습니다.


보스의 공격패턴이 다양하기는 하지만 패턴만 파악하면 역시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용이 공격당하면 부품들이 모두 분해되는데 머리에 작은 다리가 달려 뛰어 다닙니다.


자세히보면 주인공과 같은 다리모양과 기사의 투구도 보입니다.


진보스 용의 정체는 페팔쵸의 할아버지!!!!


어둠의 파워에 영혼이 팔린 페팔쵸의 할아버지가 모든 사건의 범인입니다.



마침내 첼시를 구출하고 친구 진저와 함께 태엽의 마법으로 첼시가 정신을 차립니다.

 

 


엔딩테마와 함께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장난감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엔딩동영상의 분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발매당시에는 이런 인간형 캐릭터의 동영상은 기술수준도 높아야하고, 렌더링과 같은부분도 제작비도 많이 들던 시절이었죠.


이런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최소 sgi O2, OCTANE같은 엔트리레벨의 워크스테이션은 있어야 했으니까요.


 

 


오마케 동영상인 살사 드 페팔쵸.


클리어후 약 4분가량의 동영상이 언락됩니다.


[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게임플레이 #6 게임엔딩 ]


전체적인 구성에서 문제점이 많기는 하지만 세가 새턴발매 초기 버추어파이터만큼의 비쥬얼쇼크를 보여주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하나의 게임을 두개로 나누어 출시하고 상편의 게임성이 코어게이머들과 게임잡지에서 지탄을 받다보니 형편없는 판매량과 함께 모두에게서 잊혀진 게임이 되었습니다.


세가답게 망한게임도 포기하지 않고 완결편인 하편을 출시하긴 했지만 하편은 꽤 괜찮은 게임으로 완성되어도 충격적인 1000장 이하의 판매고를 보이며 마이너 게임으로 묻혀버리게 됩니다.


하편 이후에도 세가는 미련이 많이 남은 게임이라 합본판인 복주머니를 발매에도 유저들은 여전히 외면을 했습니다.


1000장 이하 판매 - 판매량 집계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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