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컴] 트윈비 3 - 포코포코 대마왕 1989년 광고 찌라시

게임 광고모음|2018. 2. 14. 13:58

 

 

귀여운 그래픽의 닌텐도 패미컴 슈팅게임 트윈비 3 포코포코 대마왕의 1989년 광고지 입니다. 지금은 명맥이 끊긴 트윈비지만 과거 80년대 90년대에는 코나미의 인기 간판 슈팅게임 시리즈로 거의 매년 시리즈가 출시 되던 때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2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조금은 높은 난이도지만 라이트 유저들이나 여성 게이머들에게도 꽤 인기가 좋았던 시리즈입니다.

 

1989년 9월 29일 발매된 트윈비 3는 2메가 대용량 롬카트리지를 사용하였지만 그래픽이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픽은 전작에 비해 오히려 퇴보한 느낌입니다.

 

 

 

 

그래픽에 비해 사운드는 꽤 좋은 편입니다. 델타 PCM을 이용한 스테이지 시작시 음성이 출력되기도 합니다. 전작 - 불타라 트윈비 시나몬 박사를 구출하라! - 는 횡스크롤 스테이지가 도입되기도 했지만 이번 3편에서는 종스크롤 스테이지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에 있던 3인 동시 플레이도 2인 플레이로 다시 원점으로 회귀 하였습니다.

 

부활 시스템과 친절하고 세밀한 설정 모드가 탑재 되어 잔여 기체 수와 스테이지 선택등 난이도를 꽤 낮추어 밝은 분위기와 함께 슈팅 게임 초보자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시나몬 박사는 3명의 손자들과 돈 부리 섬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나몬 박사는 막내 손자에게 구인비를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인비에 탄 손자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불안해 하던 박사에게 갑자기 "구인비는 내가 잡았다! 나의 이름은 포코포코 대마왕이다" 라고 큰 소리로 연구소에 울려퍼졌습니다.

 

 당황한 박사는 남은 두명의 손자를 트윈비와 윈비에 태워 구인비를 구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두명의 손자는 구인비를 찾아 여행을 시작합니다.


 

 

트윈비 3는 5가지 다양한 스테이지와 개성 넘치는 보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패미컴의 마지막 트윈비로 조금은 짧고 아쉬운 구성이지만 적당한 난이도의 귀여운 그래픽의 남녀노소 즐기기에는 적당한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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