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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더블 드래곤 (Double Dragon) 1987년 게임 광고 찌라시

게임 광고모음|2018. 2. 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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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오락실용으로 출시된 더블 드래곤의 광고지 입니다. 1987년 당시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이죠. 많은 학생들이 더블 드래곤 특유의 팔꿈치 공격을 흉내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더블 드래곤은 액션게임 열혈경파 쿠니오군을 제작한 테크노스 재팬에서 개발하였습니다. 당시에도 벨트 스크롤류의 액션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이 더블 드래곤에서 벨트 스크롤 게임의 완성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게임의 내용은 간단하게 악당 블랙 워리어즈에게 잡혀간 빌리 리의 연인 마리안을 빌리 리와 형인 지미 리가 함께 구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게임의 제작진들이 이소룡의 팬이라 여기저기 이소룡과 그의 영화에서 많은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주인공 이름과 악역들 디자인과 이름등등

 

게임이 2인동시 플레이가 가능하고 버튼 3가지와 방향 레버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적들의 움직임도 단조롭지 않고 다양하며 만만치 않은 동작패턴을 구사하여 난이도도 적절히 높은 편입니다. 이 게임은 1메가 바이트 정도의 용량이지만 그래픽과 사운드도 동시기의 아케이드 게임과 비교하여 상당히 좋은편에 속합니다.

 

당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 미국에서는 실사 영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광고지 뒷면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7가지 아이템과 게임의 기술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단순한 조작체계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은 흔치 않았습니다.

 

 

스토리

 

199X년 뉴욕은 폭력으로 지배되고 있었다. 정의도 법도 모두 힘을 잃고 오직 강한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세계이며, 조직 폭력배가 지배하는 도시로 변모했다.

 

사람들은 살아 남기 위해 음모를 꾸미며, 그것은 곧 조직으로 성장했다. 조직은 나중에 거대한 도시를 암흑의 세계로 만들었다.

 

도시 외곽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며 지내는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 지미 리와 빌리 리는 한때 뉴욕의 중심지에서 무술 도장을 경영하기도 했었다. 도장에는 2000명의 문하생이 있었으며, 30개 이상의 지부를 보유한 명문 도장이었다.

 

그러나 5년전 핵전쟁으로 도장은 소실되고 문하생의 대부분은 사망했다. 살아 남은 2명은 도장을 잃었지만 매일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빌리는 마리안과 연인이 었고, 형 지미는 몰래 마리안을 사모 하고 있었다. 어느날, 빈민가의 거리에서 마리안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것은 뉴욕 최대의 폭력조직 블랙 워리어즈가 마리안을 납치했다는 통보였다.

 

빌리와 지미 두사람은 마리안을 구하기 위해 뉴욕의 거리로 향하게 된다.


 

 

스토리가 황당하기도 하고 스케일이 생각보다 큽니다. 스테이지는 크게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션 1 - 집앞의 거리

특별한 개성은 없는 스테이지입니다. 자코들이 사용하는 무기와 아보보를 조심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미션 2 - 변두리의 공장 패허

추락 즉사 구간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스는 녹색의 제프

미션 3 - 숲, 아지트

크게 두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보스는 2명의 아보보 보스는 녹색 지크가 등장

미션 4 - 블랙 워리어즈 본거지

마지막 스테이지, 전반에 돌출 바위등의 함정이 있습니다. 보스는 윌리

 

당시 대부분의 게임기와 컴퓨터로 모두 이식될만큼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 후속편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더 많은 인기를 모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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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영성블 2018.03.0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초등학교때 이 게임을 해봤다고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