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 바이오 하자드 레벨레이션즈 (バイオハザード リベレーションズ) 2012 - [1] 개봉기

3DS|2016. 5. 13. 19:50



2012년 닌텐도 3DS로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는 2009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5이후 약 3년만에 출시 되었습니다. 정식넘버링에는 속하지 않고 서브타이틀을 달고 나와 외전적인 성격이며 2000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이래 12년 만에 등장한 외전입니다.





스토리 시기상으로는 4와 5의 사이를 이어주며 챕터형식이라 4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시리즈 초기 탐색형 공포 지향이었으나 시리즈가 누적될수록 배틀액션으로 변질되다보니, 레벨레이션의 핵심은 원점회귀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더 머서너리즈 3D와 같은 시기 함께 개발되었으나 볼륨상 머서너리즈다 먼저 발매되고 그 노하우가 어느정도 적용된 타이틀입니다. 당시 동시대 3DS타이틀보다는 매우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패키지 구성품은 매우 간단합니다. 


카드릿지와 메뉴얼 그리고 앙케이트 카드입니다. 


그래도 최근 타이틀보다는 메뉴얼이 두툼합니다.


 

 




각 챕터마다 미드 비슷한 느낌으로 지난 챕터에 대한 간단한 다이제스트 영상이 나오며 드라마적인 요소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후 레벨레이션즈 2에서도 차용되고 있습니다.





3DS발매 이후 1년뒤 XBOX360, Wii U, PS3, Windows 용으로 포팅되어 다양한 기종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원조인 3DS에서는 3D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깊이감이나 입체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시리즈 최초로 무빙샷이 지원되며 사이드 스틱이라는 주변기기나 뉴 3DS를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변질되던 본래의 스타일을 세련되게 재정립한 타이틀이라 대부분의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3DS로 한번쯤 즐겨 볼만한 게임입니다.





1편에 주인공이던 질 발렌타인과 크리스 레드필드도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국내에는 한글판으로도 발매가 되어 게임을 100%즐기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일본어 판에서도 영어를 포함헤 다국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시스템이라는 조금은 귀찮은 스캔작업이 게임전체에 포함되어 있지만 휴대용이라 매체에 적당한 스테이지 배분이라 굵고 짧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무기 강화라던지 커스텀파츠 수집등 이래저래 소소한 부분에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레이드 시스템 덕에 클리어 후에도 지속적으로 즐길 거리가 있어서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난이도 적당한 편입니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경우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난이도 배분은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성공적인 타이틀이지만 시리즈 후속이 3DS로는 출시가 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점이기는 합니다.





레이드 모드는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대상연령층이 높아서 그런지 최종 매출은 일본내 약 251,560 개라고 합니다.

 

MT FRAMEWORK Mobile 엔진을 사용 하였으며, 이는 캡콤에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게임엔진입니다.

PC, XBOX360, PS3, Wii, 3DS, PS Vita를 지원하며, 덕분에 출시 이후 대단히 빠른 이식기간을 통해 대부분의 게임기종으로 재출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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