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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동키콩 (Donkey kong) 1983 - [2] 게임 플레이

Famicom|2018. 3. 14. 19:01

 

80년대 초 게임답게 게임시작시 난이도와 패턴이 조금씩 다른 메뉴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표시는 1981년 아케이드 기준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아케이드 동키콩의 소스코드를 하청업체로 부터 받을 수가 없어서 패턴이나 타이밍은 전혀 다르고 드럼통의 일부 패턴은 아예 삭제되었습니다. 어차피 아케이드 기판하고 성능차이도 크고 화면 비율도 달라서 완전 이식은 불가능하죠.

 

 

기본적을 동키콩이 던진 드럼통을 점프로 뛰어 넘을 수 있지만 스테이지 아이템인 해머를 이용해서 파괴하면 타격감도 좋고 시원시원합니다. 해머를 사용할 때는 점프를 할 수 없습니다. 닌텐도의 콘솔 1호 게임이라 그런지 조작감이 별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뒤늦게 1984년에 오락실에서 처음 접해봤습니다. 당연하지만 당시 게임들 보다 그래픽도 떨어지고 게임의 내용도 단순해서 아주 구린 게임이라는 인식 오래 갔습니다.

 

 

본래 두번째 스테이지가 삭제되고 아케이드 세번째 스테이지가 두번째 스테이지가 되었습니다. 패미컴 동키콩은 24KB라는 아주 작은 용량이기도 하지만 스테이지가 삭제된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본래 세번째로 등장해야 하는 스테이지라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느낌입니다. 의외로 귀여운 우산과 핸드백 보너스 점수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요즘 보기에는 너무 단순한 공격패턴입니다. 옛날에는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락실에서 여기를 클리어 못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드디어 최종 스테이지 입니다. 계속해서 레이디를 잡고 도망치던 동키콩이 막다른 곳에 도달 했습니다. 철골 구조물을 지탱하는 노란색 블럭을 지나가거나 점프하면 삭제됩니다. 모든 노란 블럭을 제거하면 철근이 무너지고 동키콩도 함께 추락합니다.

 

 

의외로 자코들의 방해가 불편하네요. 스테이지당 1분 안팎으로 클리어가능합니다. 전3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3분정도가 소요되네요. 클리어후 난이도가 올라가며 계속 플레이 가능합니다.

 

 

단순하지만 엔딩영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4KB 용량에서 너무 큰것을 바라면 안되겠죠. 악행끝에 동키콩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아찔한 추락사건 이후 동키콩 후속편은 동키콩 jr와 같이 동키콩의 후손들이 등장합니다. 이 사건 이후 마리오는 동키콩 일족의 복수를 피하기 위해 바지와 셔츠 색깔을 바꾸어 입고 등장합니다.^^

 

 

 

 

구출한 레이디의 키가 마리오의 두배가 되네요. 32KB롬을 사용해서 삭제된 스테이지와 삭제된 스테이지 클리어시 동키콩이 이동하는 모션까지 모두 포함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큰 게임입니다.

 

패미컴판 동키콩은 1983년 패미컴 런칭당시 88만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고 닌텐도가 패미컴을 통해 가정용 콘솔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후속작인 동키콩 주니어와 동키콩 3도 순조롭게 패미컴으로 이식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여곡절과 사연이 많은 동키콩을 패밀리 컴퓨터 매거진에서는 닌텐도 패미컴 초기의 명작게임이자 캐릭터 액션게임의 원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 패미컴 동키콩 게임플레이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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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우주황제 2018.03.2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임이 저보다 나이가 많네요
    처음 컴퓨터 살때 설치 기사가 깔아줬던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