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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아즈미 (AZUMI) 2005년 광고지

게임 광고모음|2018. 3. 23. 21:30

 

2005년 3월 발매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2 (PS2)용 게임 아즈미의 광고지 입니다. 아즈미는 1980년대 부터 일본에서 인기있던 베스트셀러 만화책을 원작으로 한 게임입니다. 국내에서는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한 우에토 아야 주연의 일본 검객 액션영화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즈미의 배경은 일본이 통일되기 전, 전국시대 말기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쇼군이 되고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에게 최후의 공격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패배한 도요토미군은 히데요리가 성인이 되면 다시금 봉기를 할것을 기대하지만 도쿠가와쪽에서는 그 미약한 희망의 싹을 제거 하기 위해 비밀리에 음모를 꾸밉니다. 그것은 비밀리에 뛰어난 암살부대를 만드는 것이 었으며, 전국에서 고아를 10명을 데려다 훈련시키게 됩니다. 그 아이들 중에 주인공인 아즈미가 있습니다.

 

 

 

광고지 전면에는 원작만화의 일러스트를 차용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지만 크게 구매욕을 높이지 못합니다. 오히려 무언가 B급 냄새를 풍기기 까지 합니다. "베는 것뿐이, 살아가는 기술이 없다" 공허하기도한 문구가 떡하니 등장합니다. 작은 스크린샷 3개가 있지만 잘 안보입니다. 그래도 3D 액션게임이며 적들이 등장하는 검과 전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무난하게 6,800엔입니다.

 

PS2 전성기 시절 너무나도 많은 게임이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가 되다보니 A급의 아주 뛰어난 게임이 넘쳐나다보니 어중간한 퀄리티나 재미의 게임은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기는 아주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최고의 게임들이 너무 많이 출시가 되어 어중간한 게임을 할 시간이 부족했었지요.

 

 

 

 

광고지의 뒷면에도 게임 스크린샷이 너무 작습니다. 아즈미 원작에 대해 너무 강조를 하는걸로 보아서는 역시 원작의존도가 너무 높은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게임은 원작만화 1~10권까지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원작은 1부 48권, 2부 18권으로 완결이 되어 있습니다. 게임에 수록된 스토리가 출판된 원작에 비하여 너무 작은 분량이라 원작팬이나 게이머나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의 그래픽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특이한 그래픽으로 그런데로 개성이나 표현력은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필드가 너무 작습니다. 그리고 선택이나 분기 없는 일직선의 게임 진행은 조금 낡은 느낌입니다. 기술도 다양하기는 하지만 기술들끼리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않고 딱딱한 느낌이며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으로 게임의 중간에 로드 시간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메이저 3D 게임이 아닌경우 대부분이 그렇지만 카메라 시점이 아주 않좋습니다. 전투중에 건물이나 나무등이 있으면 공중에서 내려보는 시점이 되어 적의 위치나 움직임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스테이지도입부에서 설명을 대부분 문자로만 길게 하기 때문에 진행이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발매후 판매량도 그리 좋지 않고 게이머들 평가도 별로여서 후속작으로 연계가 되지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하지만 조금은 단점들을 개선해서 후속작이 나왔으면 조금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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