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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그라디우스 (Gradius, Nemesis) 1986 - [2] 게임플레이

MSX|2018. 4. 3. 16:25

 

너무나 간단한 타이틀 화면이 구수합니다. 옛날 게임답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나 셋팅은 전혀 없습니다.

 

 

메가게임의 시대를 연 그라디우스는 첫 메가게임이라 여러가지 실험적인 면이 많습니다. 1메가비트 롬에 게임을 집어 넣어도 남는 여분의 용량이 많아서 추가 스테이지와 여러면의 보너스 스테이지를 제작하였지만 그래도 용량이 남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게임 일러스트도 CG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패미컴판과 마찮가지로 옵션은 두개까지 장착가능합니다. 미사일과 레이저는 2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오리지널 요소가 추가 되었습니다. 패미컴판에서는 보호막이 전신에 효과를 보였지만 MSX판에서는 그래픽과 같이 전면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보호막을 믿고 패미컴판과 같이 느슨한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그라디우스 화산스테이지의 상징 화산탄 러시입니다.

 

 

 

 

제로스의 대형우주전함인 빅코어는 패미컴판에서 불가능했던 오락실 스타일로 크고 길게 복원되었습니다. 핵을 파괴하면 10000점 실드는 500점입니다.

 

 

아스트로이드 운석군을 재활용하여 우주기지를 건설한 스톤헨지는 패미컴판과 마찮가지로 상하 스크롤이 삭제되었습니다. 덕분에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습니다.

 

 

시공간 이동폭뢰 자브들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스톤헨지 스테이지는 상하 스크롤이 삭제되어 이동루트가 두가지로 요약되어 플레이하기 쉽게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막힌 루트를 레이져로 뚫고 지나갑니다. 일반탄이나 더블을 장착한 경우 연사를 해야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보스직전에 다시한번 자브들의 러시가 있습니다.

 

 

 

 

고대부터 우주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만들어진 모아이들의 스테이지입니다. 제로스는 여기를 공포의 이온 포대로 개조하였다고 합니다. 오락실과 패미컴을 거쳐 MSX판에서는 더욱 설정이 변경되고 살이 붙어 이야기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모아이 석상 뒤에 보너스 스테이지로 워프할 수 있는 비밀의 문이 존재합니다. 스테이지를 한번에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불리우는 보너스 스테이지 입니다.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노란 캡슐과 녹색 캡슐이 존재합니다. 엑스트라 스테이지는 미로와 같고 적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 점수나 추가 보너스는 커녕 격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피격당하면 역시 모든 무기를 잃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역화산 스테이지는 하늘과 땅이 거꾸로 되어 있는 행성입니다. 스테이지 1인 화산 스테이지와 유사하지만 모든게 거꾸로 되어 있고 적들의 수도 많아서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특히 하늘에서 발사되는 화산탄의 경우 상당히 애를 먹입니다.

 

 

보스를 만나기전 아이언 메이든의 러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이저 보다는 더블이 보다 효율적인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는 이동 로봇 점퍼가 계속 점프를 하면서 괴롭히므로 일찌감치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MSX 오리지널 스테이지인 뻐 스테이지는 아주 개성이 넘치죠. 거대한 뼈인 메탈리카!!가 잔득 땅을 뚫고 등장합니다. 메탈리카는 하이퍼 이온포대로 개조 되어 있습니다.

 

 

해골 모양의 제로스 중형전함 메가데스!! 입니다. 뼈스테이지는 코나미의 작명센스가 돋보입니다. 메가데스는 한번에 3발의 총탕을 발사하므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트라고 불리우는 제로스의 이동폭뢰들이 잔득 등장합니다. 이것은 총이나 레이저로는 파괴가 불가능하지만 실드에 충돌하면 파괴할 수 있습니다.

 

 

보스로 가기전 등장하는 시공간 이동폭뢰 토네이도가 여기저기 나타납니다. 이동 패턴에 주의하지 않으면 게임 오버로 이어집니다.

 

 

토네이도 러시가 끝나면 타이렌페이즈라 불리우는 제로스의 분리형원반 러시가 이어집니다. 원반이 분리되면 움직임이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서 일찌감치 처리를 해야합니다. 러시 후반부에는 뒤에서도 등장하여 플레이어에게 좌절을 맛보여줍니다.

 

 

 

 

사랑스러운 촉수스테이지는 우주를 떠다니는 촉수생명체들의 스테이지입니다. 제로스의 보급함인 워스카들을 파괴하여 우선 캡슐들을 수거합니다.

 

 

촉수생명체들은 다른 물체를 감지하면 강력한 독성탄을 발사합니다. 촉수를 파괴하면 독성탄을 발사하지 못합니다. 중심핵도 파괴가능하지만 내구력이 상당합니다. 후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포스테이지는 거대한 세포조직에서 자라난 미지의 세계입니다. 세포안에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아메바가 침입자를 반격합니다. 지나가는 길목에 세포벽을 파괴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역시 레이저가 유리합니다.

 

 

세포핵의 러시를 버티면 드디어 최종 스테이지인 제로스의 요새로 진입 할 수 있습니다.

 

 

제로스의 우주요새로 진입하기전 꽤많은 자코들이 반격해옵니다. 보호막과 미사일 그리고 더블을 장착하면 보다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진행하는 길도 좁고, 상하좌우 앞뒤 사방에서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아차하면 게임 오버로 이어집니다.

 

 

패미컴판과는 달리 보호막이 전면만 막아주기 때문에 패미컴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보스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는 메카촉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패미컴에서는 삭제되었지만 MSX판에서는 부활했습니다. 하나만 파괴해도 콘트롤만 잘하면 지나갈 수 있지만 어렵죠.

 

 

메카 촉수를 파괴하면 보스방 문이 닫힙니다. 서둘러 진입하지 않으면 최종 보스를 눈앞에 놔두고 압사당합니다.

 

 

드디어 마주한 최종보스는 거대한 뇌입니다. 바이오 컴퓨터라는 설정입니다. 바이오 컴퓨터는 아무런 반격을 하지 못합니다. 벽에 충돌만 하지 않는다면 기본 무기만으로도 간단히 파괴 할 수 있습니다. 제로스의 요새와 연결된 신경들을 파괴하면 드디어 우주의 평화가 찾아 옵니다.

 

 

최종보스를 처치하고 제로스의 우주요새를 탈출 합니다.

 

 

GOOD! 간단한 메세지를 보내며 보다 높아진 난이도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MSX 메가롬 게임 1호 그라디우스는 낮은 컬러수와 하드웨어 스크롤의 부재로 많이 투박하기는 하지만 1986년 8비트컴퓨터 MSX에서 당시 하드웨어 성능에 120% 발휘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MSX 슬롯 1에 그라디우스를 그리고 슬롯 2에 트윈비를 장착하고 플레이하면 빅바이퍼를 대신하여 트윈비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에너지 캡슐 또한 트윈비의 벨로 바뀌어 등장합니다. 이후 등장하는 파로디우스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겠죠.

 

 

[ MSX 그라디우스 게임플레이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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