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뉴질랜드 스토리 (The New Zealand Story) 1988년 광고지

게임 광고모음|2018. 4. 27. 20:25

 

뉴질랜드 스토리는 1988년 타이토에서 오락실용으로 처음 출시 하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게임의 배경은 뉴질랜드 입니다. 주인공은 키위새 티키. 티키는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적을 물리치며 물개에게 잡혀간 동료들과 연인 쀼쀼를 구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발매당시 게임성도 좋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게임입니다. 타이토에서 이전에 출시한 패어리랜드 스토리를 계승하는 캐릭터 액션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경쾌한 음악으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액션 요소의 난이도 높고 하나의 스테이지가 길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전체 5개 월드 20스테이지로 1개의 월드당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면 부터 마지막 1마리를 적의 화살에 맞고 잃게 되면 하늘의 부름을 받고 천국 스테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천국은 3종류가 있으면 어던 면에서 죽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 스테이지와 동일하게 적과 함정이 있으며, 하계로의 탈출구는 천국의 종류에 따라 위치가 다릅니다. 출구가 아닌 여신이 있는 곳으로 가면 또다른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버블보블과 같이 EXTEND 문자를 모두 모으면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문자를 10개 모아도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도상의 특정 위치를 공격하면 숨겨진 문을 열고 보너스 스테이지나 워프도 가능합니다. 

 

 

이 게임은 타이토에서 과거에 발매한 크레이지 벌룬을 리메이크한 게임입니다. 게임내에서의 풍선모드에서 가시밭 사이를 이동하는 것도 그런 취지입니다. 이 리메이크 게임이 제작도중 취소가 되어 소스코드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게임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상층부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진것 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스토리는 로케 테스트시 게임의 밸런스나 난이도가 무척 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업부의 요청으로 정식 서비스판에서는 난이도가 어렵게 변경이 되었고, 해외 수출판은 더욱더 난이도를 높혔다고 합니다.

 

 

 

 

댓글()
  1. BlogIcon 즐거운매일 2018.04.2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전 게임이지만 광고가 요즘 광고보다 더 세련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