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64] 죄와 벌 - 지구의 계승자 (罪と罰 : 地球の継承者) 2000년 광고지

게임 광고모음|2018. 5. 15. 17:48

 

닌텐도 64로 발매된 트레져의 액션 슈팅게임 죄와 벌 지구의 계승자 광고지 입니다. 발매일은 2000년 11월 21일입니다. 죄와 벌은 닌텐도 64의 컨트롤러를 활용한 트레져에서 명작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N64에서 제창된 레프트 포지션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전제로 제작된 몇 안되는 게임입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1명의 플레이어는 이동과 사격을 각각 담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1 플레이어는 제한이 없고 2P 쪽 콘트롤러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공격만 가능한 협력플레이 방식입니다. 협력 플레이를 하게 되면 전력이 두배가 됩니다.

 

 

 

매니아층의 게임을 주로 제작하는 트레져와 대중적인 게임을 주로 판매하는 닌텐도의 조합이기 때문에 난이도 조정이나 서로 다른 게임성향의 융합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

 

 

 

   

 

 

스토리

 

가까운 미래.

 

인류는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그 결과 지구인구는 폭박적으로 증가하고 세계 각지에서는 심각한 식량 부족을 초래했다. 그래서 인류는 어떤 환경에서도 번식이 가능한 인공 생물을 탄생시키고, 이로 인해 식량난을 극복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갑자기 그 인공생물중에서 인류에 대한 공격본능을 가진 개체가 발생한다. "루휘안"으로 불리우는 그 공격체는 훗카이도의 사육시설에서 탈출, 순식간에 일본 열도를 제압해 버린다. 그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민간의 치안 유지 조직인 "무장 자원 봉사"단체가 파견되어 무력에 의해 사태 수습을 도모하고자 한다.

 

반면, 수도권에서는 "아치"로  자칭하는 소녀가 나타났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댓가로 투쟁(루휘안 및 무장 자원 봉사자와의 싸움)을 요구 하였다.

 

 

 

게임 전반에 걸쳐 영어 풀보이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북미에서는 출시 되지 못했습니다. 2007년에는 닌텐도 Wii의 버추얼 콘솔로 출시가 되기도 했으며 이때 일본이외의 국가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제목으로는 Sin and Punishment : Successor of the Earth로 되어 있습니다.

 

 

 

 

판매나 매출에 있어서는 별재미를 보지 못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미디어 웍스 계열의 잡지에서 미디어를 확장하거나 게임 편집자 리뷰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닌텐도 64에서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Wii로 속편 죄와 벌 - 우주의 후계자 가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개발자들은 트레져에서 닌텐도 64판 발매전 (2000년) 이미 속편의 구상을 하였다고 합니다.하지만 그 구상에 대해서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이 게임은 닌텐도 64전용 콘트롤러의 3가지 잡는 방법중 레프트 포지션 또는 라이트 포지션중 하나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3D 콘트롤러로 공격의 위치를 이동하고 Z트리거로 조준뱡향을 향해 사격 그리고 십자키와 C버튼으로 캐릭터의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당연한듯한 콘트롤이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