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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사이드포켓 (Side Pocket) 1987 - [2] 게임플레이

Famicom|2018. 6. 12. 17:51

 

롬팩을 꼽고 전원을 넣으면 사이드 포켓 로고가 핑크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패미컴 사이드포켓은 아케이드 사이드포켓과 후속작인 포켓걸을 믹스한 게임입니다. 오락실판의 탈의 요소는 전부 제거 되어 있습니다. 데이타 이스트의 포켓볼 게임의 정체성?이 모호해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당시 가정용 당구 게임중에서는 가장 잘 만든 당구 게임이라 플레이해 볼 가치는 높습니다.ㅠㅠ

 

게임은 1인 포켓볼, 연습모드, 2인 포켓볼, 나인볼로 모두 4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아케이드판에서 4명의 미녀가 등장하지만 패미컴판에서는 시티, 일본, 미국, 세계 챔피언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클리어해서 진행이 되며, 스테이지 선택은 되지 않습니다.

 

 

스테이지 1 시티 챔피언 도전! 게임은 가볍게 시작됩니다.

 

일본의 당구 게임이지만 한국에서 사용하는 흔한 싯기, 오시, 맛세이 같은 일본식 당구 용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어나 프랑스어로 드로우, 팔로우, 매스로 표기됩니다. ^^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점수 계산에 들어 갑니다. 가장위는 미스 없이 포켓에 넣었을때 보너스 점수, 아래는 번호순으로 넣었을때의 보너스 점수입니다.

 

 

첫판인 시티 챔피언이 된 후 인기인이 됩니다.ㅠㅠ

 

 

포켓에 별이 뜬 포켓으로 점수가 나면 보너스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번째 스테이지 까지는 무시할만하지만, 이후 보너스 점수 없이는 스테이지 클리어가 불가능 합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보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가 등장합니다.

 

 

드디어 일본 챔피언 획득

 

 

 

 

일본 챔피언 획득 이후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 한번에 트릭샷을 성공 해야 합니다. 실패하면 해당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드디어 미국 챔피언에 도전!! 이제부터는 고득점을 위한 계산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미스 없이 연속으로 포켓에 넣어야 하며, 볼의 순서도 반드시 지켜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유리잔 사이의 포켓볼을 넣기 위해서는 정확한 계산과 콘트롤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트릭샷입니다. 미묘한 콘트롤 차이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역시 기회는 단 한번뿐!

 

 

미국 챔피언이 된 후 컨버터블 스포츠 카를 부상으로 받습니다.ㅠㅠ

 

 

 

마지막 최고 난이도 월드 챔피언에 도전. 역시 실수 한번이면 클리어 할 수 있는 점수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월드 챔피언 획득!! 미녀와 멋진 차 그리고 석양~

 

 

엔딩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울트라 트릭샷에 도전. 두개의 큐를 이용한 기술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드디어 대망의 엔딩!! 월드 챔피언 수상과 축하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패미컴판에서는 영화 허슬러2의 영향을 받아 청춘물의 스토리가 생겼지만 게임성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1메가 비트 + 256k 비트 롬(160KB)의 적은 용량으로 패미컴에서 비교적 뛰어난 당구대 묘사라던지 볼의 물리력 계산은 지금 즐겨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일본 발매당시 패미컴 판매랭킹 최고 5위까지 올라갈 정도였습니다.

 

사이드 포켓은 북미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도 출시가 되어 꽤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Computer Gaming World는 "모든 기종을 통틀어 지금까지 발표된 최고의 당구 시뮬레이션 게임! 사실적인 물리력 표현은 다른 당구 게임을 뛰어넘는다!" 고 평가 했습니다.

 

[ 패미컴 사이드 포켓 게임플레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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