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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CD] 몽환전사 바리스(夢幻戦士ヴァリス) 1992 - [2] 게임플레이

PC-Engine CD|2018. 7. 26. 17:38

 

CD음원을 사용한 박력있는 사운드와 멋진 애니메이션으로 게임 플레이 전 바리스 팬이라면 환호할 만한 분위기로 시작됩니다. 시리즈 상 가장 먼저지만 게임 제작상 가장 마지막에 제작이 되어 바리스 시리즈 중에서 게임 그래픽 애니메이션 음악등 모든 면에서 뛰어납니다.

 

 

평범한 여고생 유코의 하루는 여느날과 같은 평화로운 시작이었습니다.

 

 

 

 

등교길에 만난 귀여운 강아지와 즐거운 한때~

 

 

하지만 갑자기 내리던 비를 피하던 중 클라스메이트인 레이코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애니메이션 씬에서는 대사와 입의 립싱크가 절묘합니다.

 

 

그 후 정체 모를 몬스터로부터 공격받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와 함께 나타난 검의 빛의 힘으로 몬스터를 처치합니다. 뜬금 없지만 전형적인 선택받은 자의 이 세계물 이야기의 발단은 비슷비슷하죠.

 

 

스테이지 1은 유코의 일상적인 등교길에서 몬스터들과의 싸움입니다. 몽환계와 암흑계의 균형이 깨지면서 현실계에 몬스터들이 출몰 하게 됩니다.

 

 

스테이지 1 후반부는 지하철역입니다. 지하철역에서는 생각보다 몬스터들의 저항이 강력합니다. 시간을 끌면 몬스터가 계속 나오므로 전진전전.

 

원작 재현이지만 게임이 너무 단조로운 편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유코 캐릭터의 디자인에 비해 몬스터들의 스프라이트 디자인이나 컬러 팔레트가 잘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첫 번째 보스 지진공격, 탄환공격, 몸통공격등 다양한 공격을 합니다. 점프 회피로 돌파! 맷집도 세고 스피드도 좋아서 처음에 게임에 적응하기전에는 애먹는 상대입니다. 보스를 쓰러트리면 보스가 가지고 있던 판타즘쥬얼리를 회수하고 그 신비한 마법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보스에게서는 어스퀘이크를 얻게 되고 지상에 있는 적들에게 강력한 전체 공격 할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꿈으로 생각하는 유코 앞에 몽환계를 통치하는 여왕 바리아가 등장하여 바리스의 전사로 선택합니다. 몽환계와 암흑계의 균형을 깨트린 로그레스에 대해 설명합니다.

 

 

몽환계의 여왕 바리아는 유코에게 판타즘쥬얼리에 봉인된 빛의 힘을 되찾을 임무와 함께 강력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갑옷을 주고 사라집니다.

 

 

얼어 붙은 동굴은 보다 강력한 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기술과 적절한 무기선택을 필요로 합니다. 스테이지 1보다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늑대의 형태를 한 중간보스. 대쉬공격과 발사무기로 동시에 공격해 오면 상당히 정신없습니다. 회피하기도 어려운 공격이라 맞으면서 맞대결하는게 더 쉽습니다.

 

 

 

 

얼음동굴을 빠져나오면 여전히 설월에 적들이 하늘과 땅에서 공격해 옵니다. 아이템이 넉넉하게 등장하므로 놓치지말고 다 먹는게 좋습니다. 간혹 한방에 죽지않는 적들은 요주의.

 

 

하피를 닯은 보스 기바는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지상에 내려왔을때 어스퀘이크 마법으로 공격하면 쉽게 공략가능합니다.

 

기바를 쓰러트리면 아이스 패더 마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력한 얼음 공격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보스를 클리어하면 최종보스 로그레스가 친히 등장해서 새로 선택된 몽환전사와 대면식을 합니다. 그리고 유코를 암흑 5사신이 지키는 지하로 떨어트려 버립니다.

 

 

날아다니는 칼과 바람을 일으키는 몬스터 그리고 점핑을 하는 몬스터등 다양한 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보스는 로그레스의 부하인 암흑 5사신중 가장 지능이 높고 인간의 모습에 가까운 아이자드. 보호막과 난사공격이 주특기 입니다.

 

아이자드를 쓰러트리면 보호막인 룬 바리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쓰러트린 몽환전사의 힘에 감탄하며, 전사와 운명에 대한 설교를 하며 최후를 맞습니다.

 

 

아이자드가 말한 전사의 운명에 대해 유코는 아직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어지는 화염와 마그마로 가득한 스테이지. 지면에서는 일어나는 불기둥은 타이밍을 맞추어 지나가야 하며, 내구력이 강한 자코들이 다수 등장해서 조금 주춤하는 스테이지 입니다.

 

중간에 마력을 가득 채워주는 아이템은 놓치지 말고 먹어야 합니다. 앞 스테이지에서 아이자드에게 얻은 룬바리어 마법을 사용하면 보다 수비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룬 바이어는 일정시간 몸을 보호해주는 보호막입니다.

 

 

중단 보스 천수관음 등장 공중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 무기가 유도탄인 헌터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뜬금 없이 등장하는 로봇 자코 진행은 외길이라 계속 앞으로 위로 진행하면 간단하게 보스에게 다다를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4 보스 베논 빠른 움직임과 킥, 슬라이딩 공격을 하지만 역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보스 베논을 쓰러트리면 프레임 링이라는 화염 공격 마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베논을 쓰러트리면 클래스메이트인 레이코가 몬스터들과 함께 등장합니다.

 

 

바리아에 의해 빛의전사가 된 유코와 로그레스에 의해 어둠의 전사가 된 레이코의 숙명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같은 장면 원작 버전의 비주얼씬은 이렇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로그레스의 암흑 5사신중 마지막 남은 볼데스를 처치하러 계속 전진합니다. 스테이지 난이도가 이전보다 더 낮습니다. 자코 디자인은 갈 수록 더 성의 없어지는 듯 합니다.

 

 

최후의 암흑 5사신인 볼데스는 어둠속에서 정체를 감추고 있지만 멋진 연출과 함께 정체를 드러냅니다.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볼데스는 공격 무기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역시 유도탄인 헌터를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볼데스를 쓰러트리고 유코는 전사로서의 운명을 이해하고 레이코를 구하기 위해 적들의 본거지로 갑니다.

 

 

스테이지 초반 충분한 에너지와 마력 보충을 해주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무기를 쉽게 획득하기는 어렵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들의 강력한 저항이 있지만 점수나 경험치 같은 것이 없는 게임이라 무시하고 계속 전진만 하면 쉽습니다.

 

 

불타는 해골로 변신하는 보스. 다양한 공격을 하지만 의미는 없습니다.

 

 

드디어 다시 만난 레이코. 레이코는 유코를 베겠다고 엄포를 놓지만 유코는 레이코가 로그레스에게 속고 있다고 설득을 시도하지만 실패합니다.

 

 

레이코는 빠른 스피드와 집요한 접근전으로 상당히 애먹이는 보스입니다. 하지만 체력이 약해서 패턴만 잘 익히면 빠른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현실 세계에서의 여러가지 문제로 레이코는 로그레스의 유혹에 넘어가 어둠의 전사가 되었지만 일부러 유코에게 헛점을 보여 패배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유코는 레이코를 친구라 부르며 레이코의 곁을 지키지만 레이코는 끝을 맞이합니다.

 

유코는 레이코의 유품을 몸에 품고 로그레스를 처치하기 위해 다시 일어납니다.

 

 

로그레스의 성은 약간의 병사들이 지키고 있지만 숨겨진 트랩이 많이 있어서 난이도가 높습니다. 전체 스테이지를 통틀어 처음으로 머리를 써서 회전 타이밍을 바꾸어야 하는 가시발판도 등장합니다.^^

 

이 스테이지를 보면 다른 스테이지들의 구성이 많이 아쉽습니다.

 

 

드디어 최종보스 로그레스와의 한판 승부. 거대한 몸체를 가지고 있어서 공격하기 좋습니다. 손끝에서 대각선으로 발사되는 광선은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최종 보스답게 2단 변신을 합니다. 망토를 벗어 던진 로그레스는 강력하고 변칙적인 공격을 하는 철퇴와 폭발공격을 시도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해 회의적인 이야기를 하는 로그레스. 하지만 인간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갖으며 로그레스의 최후를 지켜봅니다.

 

 

로그레스는 사라졌지만 유코는 크게 기쁘지가 않습니다.

 

 

 

 

 

로그레스를 물리치고 현실로 돌아온 유코를 반겨주는 강아지.

 

 

 

PC엔진판 바리스는 패미컴통신의 크로스리뷰에서는 냉정한 판단으로 6, 6, 7, 4 점으로 합계 40점 만점에 23을 받았습니다. 월간 PC엔진에서는 85, 90, 75, 75로 평균 81점으로 후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PC엔진 팬에서는 PC엔진 게임 전체를 통틀어 1993년 기준으로 485개중 119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바리스 시리즈를 집대성한 게임으로 게임성이 잘 다듬어져 있고 비주얼 장면은 대단히 풍부해서 반드시 보라고 평가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시리즈상 최초의 게임이지만 가장 마지막에 리메이크 되어 2, 3, 4의 노하우나 장단점의 수정이 꽤 이루어진듯 합니다.

 

[ PCE 몽환전사 바리스 게임플레이 영상 ]

 

바리스1편이 등장하던 1986년은 판타지계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등에 등장하는 여전사의 비키니 갑옷이 대세를 이루던 시기입니다. 바리스1편이 성공하여 시리즈화되면서 게임업계에도 이런 여전사의 비키니 갑옷을 정착시킨 게임이기도 합니다.

 

한편 판타지 게임의 가벼울 수 있는 이미지를 스테이지 사이의 진지한 비주얼씬은 게임의 작품 테마를 진지하고 무겁게 만들어, 적절히 균형을 이루어 게이머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데 성공하고 업체의 다른 아류게임들과는 크게 차별화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원작인 PC-8801버전은 당시 게임으로는 드물게 사운드 테스트 모드를 채용했으며, 사운드를 FM음원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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