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에이스컴뱃 (Ace Combat) 1995 - [2] 게임공략

Play Station 1|2018. 10. 22. 16:32

 

에이스컴뱃에 등장하는 피닉스 부대의 전투기들의 아크로바틱 모션 동영상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1990년대 32비트 게임들에게는 이런 프리랜더링 CG 동영상은 필수 요소죠.

 

 

게임은 1인 시나리오 모드와 2인 대전모드가 지원됩니다. 2인 대전모드는 화면 분활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인터미션에서 임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줍니다. 자막은 세로쓰기로 출력됩니다. 당시 최첨단 게임에 좁은 4:3 화면에서 세로 쓰기는 지금봐도 별로입니다.

 

 

에이스컴뱃은 에이리어 88의 많은 부분을 차용하여 게임에서는 용병이라는 설정과 전투에서 실적에 따라 돈을 지급하며, 각종 신형 전투기를 구매하여 보유 할 수 있습니다.

 

 

   

 

 

에이스컴뱃에서는 콕핏 시점과 3인칭 시점을 지원합니다. 3인칭 시점은 HUD(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정보창이 삭제되어 게임의 난이도가 더 높아집니다.

 

 

F-14의 이런 장면은 마치 세가의 애프터버너 느낌도 납니다. 전투중에도 세로 쓰기로 각종 정보와 대사가 자막으로 처리됩니다.

 

 

에이스컴뱃은 전투기의 기종 구별없이 9999발의 발칸포와 60발 이상의 공대공 공대지 겸용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전투기 기종과 상관없이 HUD는 모두 공통된 화면을 보여줍니다.

 

 

 

 

실용성은 없지만 취향에 따라 전투기 수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격납고가 한정되어 있어서 필요에 따라서는 소장한 전투기를 매각해야 합니다.

 

 

모든 스테이지는 선택적으로 플레이어의 수준이나 취향에 따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전투 보상금의 많고 적음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모두 17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션종료 후 보상금 계산에서는 자기의 수리비는 별도로 지급해야 합니다.

 

 

 

 

전투기의 능력치에 따라 용도 구분을 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일부 전투기는 미션진행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전시용도 존재합니다. 

 

 

에이스컴뱃은 낮은 해상도와 좁은 화면 덕분에 전술 지도창은 별도의 팝업으로 처리됩니다.

 

 

높은 난이도의 야간 전투 미션도 존재합니다. 계기 비행에 의존해야하는 고난이도 야간비행은 이륙과 착륙 과정이 없는 에이스컴뱃에서는 가장 높은 난이도의 비행이기도 합니다.

 

 

 

   

 

사막의 거대한 정유 시설 공략 미션. PS1의 성능과 당시 남코의 제작기술의 한계로 사막이나 바다 같은 고저차나 지형지물이 얼마 없는 미션이 대부분입니다.

 

 

거대한 생산시설들 사이를 비행하며 멋진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리플레이 기능이나 저장 기능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에어리어 88에서 차용한 협곡 비행미션입니다. 좁은 협곡 사이를 비행하며, 공격헬기의 공격에도 대응해야 합니다. 협곡 위로 빠져나가면 바로 피격당해 게임오버입니다.

 

 

협곡을 빠져나오면 목표물인 레이더 기지가 보입니다.

 

 

항구나 군함, 항공모함도 등장하며, 군함과 항공모함 전단은 꽤 버거운 상대입니다. 아군의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꽤 가깝게 접근하다보면 난사당하기 다반사입니다.

 

 

에이스컴뱃은 발매 당시 기준으로 프레임도 준수합니다. 하지만 속도감이 너무 낮은 편이라 전투기라기 보다는 헬리콥터같은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후반의 난이도 높은 미션입니다. 기동성 높은 SF-39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F-22 기체가 적으로 등장해서 상대하는데 신경을 써야합니다.

 

섬에는 지대공 미사일들이 숨겨져 있어서 플레이어가 지나간 후 후방에서 미사일에 피격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아군 편대기도 돈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적을 파괴하거나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적에게 미끼가 되어 공격집중도를 낮춰 주는 역활을 합니다.

 

 

최종보스는 거대한 공중요새로 불리우는 거대한 비행체입니다. 4개의 엔진을 먼저 공략하면 엔진이 떨어져 나갑니다. 에스코트하는 적기가 계속등장합니다.

 

 

드디어 최후의 한발만 남았습니다. 최종보스의 방어력은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항공모함이나 전함의 30~40배의 내구도를 갖고 있는 듯합니다.

 

 

드디어 게임의 엔딩입니다. 스탭롤을 보면 제작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드디어 악의 테러단체를 격파하고 평화를 다시 찾았습니다.

 

[ 에이스컴뱃 게임 완전 공략 ]

 

에이스 컴뱃은 대부분의 게임잡지에서 중간이상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패미통에서는 40점 만점에 31점을 IGN 에서는 10점 만점에 7점 그 외에 게임잡지에서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 비평가들은 폴리곤이 심각하게 깜밖거린다던지 텍스쳐의 희미한 색상등은 단점이며, 특히 세밀한 디테일이나 지형지물이 너무 없어 썰렁한것을 최대 단점으로 지적했습니다.

 

그 외에도 게임 초기 미션이 너무 단순하고 재미가 없어서 후반의 강력하고 전략적인 미션을 플레이하기전에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손은 놓는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초기 양질의 게임이 부족한 시장에서 좋은 타이밍으로 발매되어 크게 홍보하지도 않았지만, 220만장이라는 성공적인 판매고를 달성한 것은 게이머들의 선택과 결과라고 말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 ♡을 눌러주세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