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지오] 아랑전설 - 숙명의 싸움 (Fatal Fury) 1991 - [2] 게임플레이

Neo Geo|2019. 1. 3. 16:32

 

SNK사의 네오지오 플랫폼 첫 대전격투게임 아랑전설의 시작입니다. 3명의 주인공이 사우스타운에 도착함을 암시하는 짧은 데모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택시기사의 얼굴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불타는 아랑전설 로고입니다.

 

 

아랑전설1편은 킹오브파이터즈 대회가 개최되는 미국의 가상도시 사우스타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3명 뿐입니다. 이미 몇달전에 스트리트 파이터2가 오락실에 등장하였기 때문에 아랑전설은 항상 스트리트 파이터2와 비교되며 많은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

 

 

무도가 4명중에서 첫 대전상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셀렉트는 스트리트 파이터 1편과 동일한 컨셉입니다.

 

 

   

 

 

대전상대의 멋진 증명사진은 스트리트 파이터 2편보다 그래픽이 조금더 나은 것 같습니다.

 

 

카포에라의 동작이 당시 SNK의 그래픽 기술의 한계로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조금은 우스꽝스럽게 보입니다.

 

 

커맨드 기술 한가지만으로도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꽤 아파보이는 표정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패배하면 몰골이 엉망이 됩니다.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기스 하워드가 등장하여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2에는 없는 드라마틱한 요소를 추가해 싱글플레이의 재미를 높혀줍니다.

 

 

사우스 타운은 꽤 멋진 곳이지만 범죄자들과 싸움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스트리트 파이터1의 마이크와 비슷한 복서가 등장합니다. 아랑전설 흑인 복서의 등장도 스트리트 파이터2의 아류작처럼 보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라운드 수에 따라 배경의 시간대가 다른 것은 꽤 참신한 시도지만, 차라리 캐릭터나 이팩트 부분의 그래픽에 투자를 하는 것이 어땠을까 생각됩니다. 

 

 

기스의 부하들이 하나씩 패배할 수록 기스 하워드는 초조해져 갑니다.

 

 

스트리트 파이터1과는 달리 보너스 스테이지는 팔씨름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점수 보너스 말고는 아무 해택이 없습니다.

 

 

스테이지 이동시 자신의 캐릭터의 커맨드 기술을 하나씩 알려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술 커맨드가 잘 입력되지 않습니다.

 

 

   

 

 

아랑전설이 오락실에 등장한 1991년에는 넘을 수 없는 벽과 같던 텅푸루도 패턴이 단조롭기만 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는 볼 수 없는 변신 캐릭터 텅푸루!! 변신하면 파워가 상당히 올라가서 한두방에 KO당할 수 있습니다.

 

 

아랑전설만의 특징인 라인이동은 참신하지만 CPU만이 임의로 라인이동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댄서 덕킹의 움직임은 재미있고 경쾌합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다른 캐릭터보다 낮은 편입니다.

 

 

덕킹의 화려한 돌려차기는 꽤 멋집니다. 배경에 첫번째 패한 리차드 마이어가 덕킹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테리 보가드의 정체를 확인한 기스!!

 

 

킥복서 화자이 대전중 불리해지면 술을 마시지만 생각보다 꽤 약체입니다. 가드후 공격하면 낙승입니다.

 

 

조 히가시의 타이커 킥과 비슷합니다. 화려한 그래픽에 비해 가드만 하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스의 부하들은 꽤 많은 듯하지만, 실력들은 그저 그렇습니다.

 

 

크기와 스피드 파워 모든면에서 앞에 등장한 적들과는 레벨차이가 느껴지는 라이덴입니다.

 

 

라이덴에게 근거리를 내주면 파워풀한 잡기공격에 쉽게 패배할 수 있습니다. 거리 유지가 중요합니다.

 

 

드디어 기스 하워드의 오른팔인 빌리가 등장합니다. 젊은 나이에 완전탈모가 된듯합니다. ㅠㅠ

 

 

빌리는 봉술을 사용해서 근거리로 접근하기 아주 어렵습니다. 쉬지않고 연속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한번 카운터가 들어가면 KO로 연결됩니다.

 

 

빌리는 봉을 놓치게 되면 겁장이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완벽방어 상태라 크게 데미지를 먹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킹오브파이터즈의 우승을 거머쥔 테리!!

 

 

테리는 격투기의 대가지만 정체불명의 사나이 둘에게 꼼짝못하고 붙잡혀 갑니다?!?!

 

 

드디어 최종보스 기스 하워드와의 한판 승부입니다.

 

 

경쾌하고 강렬한 기스 하워드의 테마 음악과 함께 마천루에서의 한판승부입니다. 열풍권을 연속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설프게 장풍대결을 하면 밀립니다.

 

기스는 반격기인 막고 던지기 기술을 사용하여 점프 킥이나 서서킥, 펀치류를 대부분 막고 카운터 공격을 합니다.

 

 

기스의 박력넘치는 라인이동 공격도 막강합니다.

 

 

만약 기스 하워드에게 패배하면 역으로 마천루에서 추락사 하게 됩니다.

 

 

 

 

하워드 커넥션 총수 기스 하워드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됩니다.

 

 

몇일전이네요.

2018년 12월 31일 기스 하워드는 고층건물에서 추락하여 3시간후 병원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드디어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사우스 타운에는 평화가....

 

[아랑전설 완전공략 영상]

 

SNK 네오지오의 아랑전설 숙명의 싸움은 오락실 출시 당시 인기도는 대략 당시 게임잡지에서 선정한 게임 수상작으로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1992년 게메스트 대상에서 10위, 베스트 액션상 7위, BGM상 8위, 연간 히트 게임 4위, 플레이어 인기 4위, 캐릭터 순위 테리 보가드 13위를 차지합니다.

 

아랑전설은 스트리트 파이터2와는 달리 어디까지나 싱글 플레이 CPU전과 스토리를 즐기는 것을 본위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사람대 사람의 대인전은 정말 재미없는 게임입니다.ㅠㅠ

그래도 같은 시기 남발된 격투게임중에서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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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겜맨 2019.01.0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