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OME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개봉기 사용기

전자제품|2017. 6. 19. 16:11


2016년 출시와 함께 꽤 주목 받은 블루투스 이어폰 리시버 ASOME 입니다.


여기저기 블로그 광고에서는 극찬에 극찬으로 입이 마른물건입니다.


광고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개봉기이자 사용기 입니다.


특히 3.5파이 이어폰 잭이 빠진 아이폰 7 과 같은 스마트폰을 위해서들 많이 사용하는 물건이지요.

 


외관 패키지 디자인 깔끔합니다.


이 물건도 초기형과 후기형이 있는지 패키지 재질이 확바뀌었습니다.


처음에 구입한 물건은 박스가 고급스럽고 하드한 재질이었는데

이후에는 보풀이날정도로 얇고 싸구려종이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원가절감으로 보입니다.



초기 구매한 물건은 박스 개봉후 사용하려 하자

충전 불량으로 완전 먹통이었습니다.


중소 업체의 물건이라 AS센터도 하나 밖에 없어

택배로 물건 교환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에는 의외로 많은 충전불량으로 교환받은 분들이 있더군요.


출시전 QA에 큰 문제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크기는 생각만큼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내용물은 이어폰, 이어폰탭, 목줄, 충전케이블, 블루투스 리시버입니다.


사용하던 이어폰이 성능이 괜찮은 아이라 번들로 포함된 이어폰은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블루투스 리시버에 버튼하나 이어폰 구멍하나라는 아주 심플한 구조와 디자인입니다.


 

 


사용해 본 결과 전철과 같은 장소에서 간혹 혼선이있기는 하지만 한 두껀 정도

이 정도면 납득이 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음질에서도 블루투스 4.0 이상이라 만족할 만큼의

비트레이트 전송률로 들어 줄만하고요.


하지만 전원 스위치가 없이 이어폰을 꼽으면 켜지고

뽑으면 꺼지는 구조라 실수하면 방전의 위험도가 큽니다.


이어폰과 블루투스의 분리라는 보관 방식 덕분에

하나씩 빼놓고 외출하기가 허다합니다.


기능이나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괜찮기는 하지만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글쎄요

꼼꼼하지 않다면 간단하게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하지만 좋은 이어폰이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무선 리시버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장점은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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