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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나홀로 (Alone in the dark) 1992 - [1]

MS-DOS|2017. 7.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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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호러 액션 어드벤쳐 게임의 원조 "어둠 속에 나홀로" 입니다.


 

인포그램 소속의 3D 게임 프로그래머인 프레데릭 레이널이

아미가용 3D 미로 게임인 알파 웨이브즈라는 게임을 PC로 포팅하며

얻은 영감으로 "어둠 속에 나홀로"를 기획하고 제작을 하게 됩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는 게임잡지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일러스트입니다..


국내에서는 동서게임채널 한글화 1호 게임이라 대대적인 광고를 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1920 년대 유령과 괴물이 

출몰하는 미국 루이지애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표적인 액션어드벤쳐류인 바이오 하자드나 사일런트 힐과 같이

패쇄된 맵을 탐색하고, 괴물과의 전투액션 그리고 퍼즐 시스템이라는

전형적인 게임방식이 이 게임에서 탄생하게 됩니다.



프레데릭 레이널은 동료들과 알파 웨이브즈 제작에

사용된 3D 게임엔진과 저작툴을 이용하여 인포그램의 CEO에게

3D로 유명한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게임 제작을 제안합니다.


 

프레데릭 레이널은 공포 영화의 열렬한 팬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공포를 기반으로한 3D게임의 제작 프로젝트를

CEO에게서 허가를 받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의 게임은 가칭 in the Dark 와 Scream in the Dark으로

컨셉디자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컨셉은 1920년대 대저택. 어두운 다락방에서 시작하여

대저택을 탐험하고 탈출구를 찾아

탈출한다라는 간단명료한 구도로 제작이 진행됩니다.


[ 게임은 4장의 3.5 인치 디스켓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게임 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면서

제작팀은 큰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당시 PC사양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풀 3D 공간을 구현하고 게임으로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입니다.


[ 간단 명료한 게임 메뉴얼입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경을

아티스트가 그린 그림과, 일부 3D 프리렌더링 이미지를 배경을 깔고

고정된 3D 카메라를 이용한 환경으로 변경이 됩니다.


 


성능이나 속도 문제는 해결이 되었고

아주 낮은 로우 폴리곤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이미지와 프리렌더링으로 합성된 배경이미지는

어느정도 캐릭터와 매치가 되는 영상을 뽑아 내게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1991년 몇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어둠 속의 나홀로 내부 테스트용 데모게임이 탄생하게 됩니다.


 


고정된 3D 카메라이긴 하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캐릭터의 모션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섬세한 연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제작진들은 여성 캐릭터가 포함이 되면

여성게이머들에게 어필 할 것이라고 여성 캐릭터를 추가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불안과 공포감을 극대화 하기위해

게임은 복도를 걸어 문을 열고, 책을 읽는 단순한 행동에서 조차

사망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 스토리 -

 


1924 년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맨션 데르세토의

유명 예술가이자 소유주 인 제레미 하트우드는

스스로 목매 자살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의심스럽지만 아무도 놀랄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데르세토는 악령에 사로 잡혔다고 알려져 있기 떄문입니다.



이 사건은 경찰이 신속히 처리하고, 사람들에게 잊혀지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에드워드 칸비 (앤틱 딜러를 위해 다락방에서 피아노를 찾으러간 사립탐정)

또는 에밀리 하트 우드로  제레미 하트우드의 조카이며,

제레미의 자살에 대한 노트를 발견하고

그녀 또한 피아노를 찾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두 캐릭터중 하나를 선택하여 조사를 위해 대저택으로 향합니다.


 

 


게임에는 타블로드판 신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신문은 게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가상의 신문으로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와 세계관을 옅볼 수 있습니다.


 

가장 앞 표지의 헤드라인 뉴스는 사건의 발단인

제레미의 자살에 대한 기사입니다.



게임이 완성 단계에 접어 들어

버그 테스트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던 시기

프레데릭 레이널은 "어둠속에 나홀로"가

게임성, 조작감, 모션, 속도 등등 모든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느꼈고, 플레이어들이 곧바로

이런 결점을 알아 차릴거라 생각했지만,

인포그램에서는 게임 출시를 강행합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PC MS-DOS로 시작하여 

PC-98, FM Towns, MAC, 3DO로 포팅되어 출시됩니다.


최근에는 iOS 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3D 서버아벌 액션 호러 어드벤쳐? 장르의 탄생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게임이지만

게이머들은 열광하고 대박을 치게 됩니다.



높은 인기와 인지도 덕분에 이후, 

두 편의 영화와

4편의 속편 게임이 제작됩니다.


 


어둠 속의 나홀로는 출시후

최초의 3D 서버아벌 액션 호러 어드벤쳐? 장르로

획기적인 영향력이 있는 타이틀로 간주가 됩니다.


1993년 The Computer Trade Show에서

베스트 그래픽, 최고 오리지널게임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 년 Empire는 어둠속의 나홀로를

전 세계 100 대 비디오 게임 목록에 포함 시켰습니다.


[ 어둠속에 나홀로 개봉기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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