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기동전사 Z건담 핫스크램블 (Mobile Suit Z GUNDAM Hot Scramble) 1986 - [5] 게임엔딩

Famicom|2017. 9. 4. 16:38


알록달록 화려한 스테이지 등장! 게임이 종반으로 치닫으면서 적들의 반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코로니 레이져 등장!


 

 



거대 쥬피트리스는 스피드, 화력, 맷집 모두 상상이상입니다.



쥬피트리스 내부에는 마라사이와 바잠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15 적들이 최후의 발악 수준으로 달려듭니다.


 

 


액시즈의 초거대 전함 그와단 내부. 가자 C 와 고정포대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최종스테이지의 보스는 액시즈입니다. 액시즈 진입전에는 디오가 무더기로 등장해서 플레이어를 괴롭힙니다. 액시즈내부에는 큐베레이가 자코로 등장합니다!!!



최종보스인 액시즈의 핵입니다. 여기까지 도착한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길도 복잡하고 큐베레이가 강력해서 플레이가 힘드네요.


[ 기동전사 Z건담 게임플레이 영상 #4 ]


 


[ 기동전사 Z건담 게임엔딩 영상 ]


스테이지 16을 클리어한후 17부터는 처음부터 다시 난이도가 높아져서 루프로 진행됩니다. 스테이지 17부터 아무곳에서나 게임오버가 되면 게임 엔딩 스탭롤을 볼 수 있습니다.


엔딩은 애니메이션 Z건담과 같은 장면과 음악입니다.


게임콘솔 최초의 건담게임은 반다이의 주도가 아닌 엔도 마사노부의 Z건담 팬심에 의해서 제작이 됐습니다. 엔도가 먼저 샘플 게임을 제작하고 완성품을 들고 반다이와 컨택을 해서 출시가 된 재미있는 사연의 게임입니다. 엔도는 이 게임의 제작을 위해서 잘다니던 남코를 퇴사하고 TV광고에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홍보를 해서 40만장의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반다이의 요구를 따라 자신이 원하지 않는 2D 파트가 추가가 되고 3D파트에서 편대비행후 산개한다던지 리얼한 묘사는 난도질 당하고 한번에 등장하는 메카도 줄어들어 난이도가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게임잡지들이나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는 엔도 답지 않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게임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후 제작자의 의도대로 초기에 완성한 게임이 파이널 버전이라는 이름으로 반다이에서 1000개를 배포를 하여 제작자인 엔도와의 관계를 좋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때 배포된 기동전사 Z건담 핫스크램블 파이널 버전은 희귀성과 높은 완성도로 현재도 평균 200만원선의 고가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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