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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윙암즈 - 화려한 격추왕 (Wing Arms) 1995 - [2] 게임플레이 윙암즈는 평범한 타이틀 화면을 보여줍니다. 아무런 기반이 없는 신생게임 타이틀은 첫화면부터 무언가 빵빵 터트려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바다위에 칙칙한 제목만 출력됩니다. 그래도 당시 유행하던 프리렌더링된 3DCG 애니메이션이 그럴싸하게 출력됩니다. 1995년 기준으로 2차대전 밀덕들이 오~ 하고 감탄할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부가적인 옵션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병기들의 3D 뷰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델링이나 텍스쳐 맵은 생각보다 정교합니다. 경쟁작이던 PS의 에이스컴뱃보다 많이 뛰어나지만 막상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의 기체를 거의 보기 힘들고 적기도 대부분 근거리에 접근할일이 없어서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국적불문 각국의 최강전투기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시작전 USS 엔터프라이즈의 함장이 직접.. 2019. 5. 29.
[SS] 윙암즈 - 화려한 격추왕 (Wing Arms) 1995 - [1] 개봉기 윙암즈는 세가 새턴 초기 1995년 발매된 미션 기반의 플라이트 슈팅 게임입니다. 워낙 폭망한 게임이라 이 게임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게이머도 많지는 않습니다. 윙암즈는 세가에서 발매를 하였지만 T&E 소프트 개발자 출신들이 설립한 벨 코퍼레이션에서 개발 하였습니다. 세가 새턴 발매 이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새턴과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였지만 제작기간이 길어져 1995년 9월에 출시를 하게 됩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에서는 세련된 스타일의 최첨단 전투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에이스 컴뱃이 1995년 6월 이미 발매된 상황이여서 발매 타이밍도 너무 안좋은 게임입니다. 늦은 발매와 2차대전의 완전한 수동 조준의 느린 구식의 플롭전투기로는 에이스 컴뱃의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발매 직전 샘플판을 .. 2019. 5. 27.
[세가새턴] 다이너마이트 형사 1997년 광고 찌라시 1996년 오락실용으로 가동되고 1997년 1월 24일 가정용 세가새턴으로 발매된 다이너마이트 형사의 광고지 입니다. 게임의 목적이고 최종적인 구조대상인 대통령 딸의 괴랄한 캐릭터 디자인과 모델링으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과거 세가의 수왕기, 골든엑스, 에일리언 스톰을 제작한 우치다 마코토가 개발감독을 담당하고 있어서 세가스타일의 벨트 스크롤 액션게임의 계보를 잘 잇고 있습니다. 게임은 크게 액션파트, 화면의 지시에 따라 버튼을 조작하는 비쥬얼 파트, 그리고 스토리를 보여주는 무비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징적인 비쥬얼 파트를 성공하면 일격에 적을 기절시키거나 달려오는 차량을 피하여 체력이 조금 회복되거나 유리한 상황에서 액션파트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후일 - 용과 같이 - 시리즈에서도 .. 2018. 2. 21.
[세가새턴] 버닝 레인저 (BURNING RANGERS) 1998년 광고 찌라시 세가새턴으로 1998년 2월 26일 발매된 소닉팀의 소방구조 3D 액션게임 버닝레인저의 광고지 입니다. 버닝 레인저는 버닝 레인저 대원 쇼와 티리스중 하나를 선택하여 화재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게임입니다. 폭발 화염등 시간이 갈수록 변화하는 상황에서 화염을 소화탄으로 진화하고 인명을 구조하며 화재의 원인을 제거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스테이지마다 3차원 입체 지형으로 구성이 되어 탐색의 묘미가 있습니다. 다가올 미래 세계, 과학의 발전으로 인류의 생활 환경은 급격한 변화를 거듭하여 거기서 일어나는 재해도 과거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롤 위험해 졌습니다. 이러한 위험 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소방 구조대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구조 활동을 위한 전문가 팀인 특수 구조대 버닝 레인저를 .. 2018. 2. 20.
[PS1] 속 첫사랑 이야기 - 수학 여행 1998년 광고 찌라시 1997년 6월 6일 NEC 홈 일렉트로닉스에서 발매된 PC-FX 용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SONY PS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한 게임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93년 발매된 첫사랑 이야기의 속편입니다. 속편이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연결성은 전혀 없습니다. 우선 CD-ROM 4장의 대용량 게임입니다. 광고지에서 볼수 있듯이 초등학생 시절,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시절, 대학생시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애 시뮬레이션으로는 가장 광범위한 시대 선택이 가능합니다. 각 시대마다 첫사랑이 될 수 있는 여성이 3명씩 존재하며 그 중에서 한명을 선택하여 이야기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상대 이외에는 전혀 게임 스토리에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른바 동시 공략이라는 개념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2018. 2. 10.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8] 첼시는 드디어 구조된듯하지만 역시 진보스에게 다시 잡힙니다. 거대한 날개달린 용의 모습을 한 진보스 등장 정의의 기사, 불을 뿜는 용, 납치된 공주 낭만적인 완벽한 요소가 완성되었습니다. 보스의 공격패턴이 다양하기는 하지만 패턴만 파악하면 역시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용이 공격당하면 부품들이 모두 분해되는데 머리에 작은 다리가 달려 뛰어 다닙니다. 자세히보면 주인공과 같은 다리모양과 기사의 투구도 보입니다. 진보스 용의 정체는 페팔쵸의 할아버지!!!! 어둠의 파워에 영혼이 팔린 페팔쵸의 할아버지가 모든 사건의 범인입니다. 마침내 첼시를 구출하고 친구 진저와 함께 태엽의 마법으로 첼시가 정신을 차립니다. 엔딩테마와 함께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장난감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엔딩동영상의 분량이 상당히 .. 2017. 12. 12.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7] 욕실 스테이지 오리인형과 비누들이 즐비합니다. 가끔식 욕조의 물이 넘치는 경우 고지대로 피해야 합니다. 다시등장한 애마 질주 스테이지 신나는 음악과 함꼐 신나게 쏘고 달리고 점프하고 흥겹습니다. 가끔 등장하는 장난감 상어에게 물리면 즉사입니다. 욕실 보스는 거대 문어 장난감 촉수? 다리 끝에 매달린 작은 문어가 약점입니다. 먹물공격과 비누공격!? 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인 시계탑 시계탑속에 거대한 태엽들의 방향을 바꾸면 다양한 루트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진행 루트에 따라 난이도가 큰차이를 보여줍니다. 거대한 태엽사이를 점프 추락하면 즉사합니다. 장난감 성이 변신하여 거대한 태엽괴물 등장!! 장난감 병정들과 거대한 손 공격을 하지만 난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종보스는 따로 있습니다. [.. 2017. 12. 12.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6] 이야기는 다시 하편에서 이어집니다. 다시금 정체불명의 장난감에게 잡혀가는 첼시. 역시 페팔쵸는 진저와 의기투합해서 첼시의 흔적을 추적합니다. 키즈룸 스테이지 전편에 비해 스케일도 커지고 아기자기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구석구석 숨겨진 보너스 트럼프를 탐색하는 재미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전편에서 조금은 식상하고 지루한 스테이지 구성도 좋아지고, 전편에 없던 여러가지 장치들이 추가가 되어 게임의 재미면에서 여러모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로 추가된 애마 바로바로탑승 스테이지입니다. 레일위를 고속 질주와 분기등 여러모로 재미와 상쾌함이 공존하는 구성입니다. 꼬리에 마이크를 장착한 블럭뱀 보스등장 다양한 움직임 패턴과 적당한 난이도로 스트레스 없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하편 첫번째 스테이지는 동시기 게임들에서.. 2017. 12. 12.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5] 상편 최종 보스는 TV입니다. 거대한 다관절 보스는 크기부터 움직임까지 압권입니다. 여러가지 리액션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공격패턴은 대략 3가지 정도로 단순합니다. 가장 강력하고 빠른 공격인 기판뽑아 때리기? 무시무시한 스피드와 박력입니다. 보스의 공격후 낙하한 날카로운 연필로 유인해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보스의 단순한 패턴만 파악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첼시를 구하고 친구들의 품으로 돌아온 영웅 페팔쵸. 주요 인물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와 멋진 피날레를 보이는가 했지만 the end 라는 자막후 음악이 돌변하고 첼시가 눈을 뜨지 못하며 게임은 하편으로 이어집니다. [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게임플레이 #3 ] 2017. 11. 20.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4] 3번째 월드는 주방입니다. 싱크대 위를 이동하다보면 미끄러져서 미스가 나기 쉽습니다. 디테일하게 수건이나 나무판 박스위를 이동할때는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가스레인지 불꽃공격!! 싱크대의 물에 빠지면 즉사입니다. 미끄러운 수돗꼭지위에서 실수연발!! 캔이라던지 그래픽적인 디테일한 부분은 좋습니다. 단지 맵구성이 평범한 16비트 액션게임 같습니다. 월드 2 까지의 그래픽에 대한 놀라움이 익숙해지면 게임의 구성이 너무 단조롭고 식상한 모양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솥단지를 타고 등장하는 보스. 이런 이상한 센스의 보스 디자인은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망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4번째 월드는 다락방입니다. 전체적으로 쉬운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갑니다. 미로찾기와 다양한 즉사이벤트로 꾸며져 있습니다. 마지막 스테이.. 2017. 11. 20.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3] 첫 번째 월드 , 각월드마다 특색있는 배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드마다 2개의 스테이지와 1의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난감들이 모두 이상증세를 보이고 공격하지만, 아직 정상적인 친구인 프른쵸가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며 도움을 줍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과 입체감 넘치는 함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994년 상편 발매당시 이런 입체적으로 집이 무너지는 모습의 트랩은 그때당시에는 처음보는 입체적인 깊이감에 놀라워하며 탄성이 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각 스테이지 끝에는 슈퍼마리오와 비슷한 점프 보너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프 도약후 전광판에 빠져있는 단어에 착지하면 보너스 입니다. 때리고 점프하고 밀고 던지고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32비트 게임기다운 입체적이고 빠른 모션들이 돋보입니다... 2017. 11. 20.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2] 픽사의 토이스토리보다 딱 1년전에 출시된 클락워크 나이트(상편 1994년 12월)는 토이스토리와 아주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3D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한계로 모델링과 렌더링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만한 오브젝트는 플라스틱 장난감과 같은 요소이므로 많이들 선호하는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과 유사하지만 조금은 비현실적인 움직임을 보여도 이질감이 없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1994년 발매 당시에는 게이머들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수준의 동영상이었지요. 장난감 세계의 히로인 시계속 첼시 등장 첼시보다 더 매력적인 향수병 인형 솔티아와 애마 바로바로. 하지만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등장하는 시계태엽 기사는 3명입니다. 상편에서는 페팔쵸 혼자서 활약합니다. 납치된 첼시를 구출하기 위해 페팔쵸와 진.. 2017. 11. 17.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ClockWork Knight ペパルーチョの福袋) 1995 - [1] 세가새턴 발매 초기 유일한 플랫폼 액션게임인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모험 상편과 하편을 하나로 묶어 1995년 12월 15일 발매된 - 클락워크 나이트 페팔쵸의 복주머니 - 입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장난감들이 이쁘장하게 패키지를 꾸며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태옆인형도 그렇고 일반적인 귀여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세계관 하나만은 멋지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도 아기자기한 이미지가 좋습니다. 하지만 세가게임은 일반 유저들에게는 이상하리만큼 어필이 되지 않죠. 세가새턴 발매 전부터 개발에 대한 게임잡지 기사들을 통해 당시에는 놀라운 긴분량의 3D 동영상과 아기자기한 세계관으로 게이머들에게 기대가 큰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메가드라이브 런칭때와 마찮가지로 새턴런칭 초기 게임소프트가 너무 부족해 미완성인.. 2017. 11. 9.
세가새턴 팬저드래군 쯔바이 광고 찌라시 세가의 드라마틱 슈팅 팬저드래군의 두번째 이야기 팬저드래군 쯔바이입니다. 1편에 비해서 보다 정밀한 그래픽과 높고 안정정적인 프레임 진보된 게임시스템으로 출시되어 많은 게임팬들의 사랑을 받은 게임입니다. "둘의 고독한 영혼이 지금 하나가 되어 세계를 달린다." 1편보다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입니다. 1편과는 달리 게임의 진행에 따라 드래곤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RPG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드래곤이 날기만 하는게 아니라 대지를 달리기도 하고, 버서커라는 전멸기도 추가되어 시원시원한 슈팅감이 아주 좋습니다. 스테이지 마다 분기가 존재해서 난이도도 달라지고 여러번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가새턴 슈팅게임 그리고 새턴 최고의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 팬저 드래군 쯔바이 동영상 ] 2017. 6. 23.
세가새턴 팬저드래군 광고 찌라시 새턴 초기 고품질 3D그래픽과 뛰어난 게임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던 팬저드래군의 광고 찌라시입니다. 1995년 봄 체험해 보지못한 판타지 슈팅이 게임을 초월해 당신에게 온다. 오프닝도 멋지고 음악도 멋지고 발매당시 최고의 그래픽과 사운드로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게임이지만 조금은 다크판타지풍에 무지막지한 난이도로 대중적인 인기는 못얻었습니다. 용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부유감이나 호밍레이저로 적을 파괴하는 감각등은 정말 뛰어납니다. 32비트 초기 이정도의 완성도 높은 게임은 PS1의 1번 소프트 릿지레이서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공을 많이 들인 소프트지만 결과는 그에 상응하지는 못했습니다. 3D게임답게 다양한 시점과 360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게임속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표현력도 수준급.. 2017.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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